첫 차로 중형 세단을 구입한 김모씨. 내 차를 갖게 됐다는 뿌듯함과 잘 뚫린 도로를 질주하는 상쾌한 느낌, 여기에 중형차가 주는 정숙한 승차감에 김씨는 연일 싱글벙글이다.
하지만 그 모든 기쁨도 이것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만 졌으니. 주차만 생각하면 김씨는 진땀이 흐른다. 길죽하니 보기에 근사한 차의 엉덩이가 주차 할 때는 원망스럽기 짝이 없다.
애지중지하는 차가 혹시나 긁히지 않을까, 뒤에 주차된 다른 차와 부딪히지나 않을까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김씨에게 필요한 것은?
가열찬 주차 연습이 가장 좋겠지만 기기의 도움을 받으면 문제 해결이 쉬워진다. 바로 후방카메라다.
후방카메라는 차를 후진할 때 운전자가 보기 힘든 후방 시야를 확보해준다. 차량의 뒷 범퍼 쪽에 달린 카메라가 후방의 영상을 촬영한다. 찍힌 영상은 차 안에 설치한 TV나 내비게이션과 연결해 재생한다. 뒷 부분의 영상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제품에 따라 차의 범퍼부터 뒤의 장애물까지의 거리를 재서 나타내주기 때문에 좁은 공간에서 주차를 할 때 특히 유용하다.
부착한 센서를 통해 장애물과 가까워졌을 때 경고음을 알리는 후방감지기보다 확실한 방식이다.
에이엠테크(대표 김병호)의 후방카메라 ‘리어가드 BC-200(승용차·RV용)’는 27만화소 CCD를 채용한 제품으로 150도 각도의 시야각을 확보한다. 방수, 방진 기능을 갖춰 안정성을 높였다. 장착은 별도의 과정이 필요없이 자동차 번호판의 볼트를 풀어내고 그 자리에 장착한다. 순정제품처럼 차량에 어울리는 디자인이 돋보인다.
후방카메라를 통해 초보운전에서 주차의 달인으로 거듭나보자.
차윤주기자 cha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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