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병원에서 새벽 진료 서비스가 첫선을 보였다.
경희의료원 동서성인병센터는 바쁜 학생, 직장인과 노인층의 진료 편의를 도모하고자 새벽 진료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새벽 진료 시간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전 6시 30분∼8시이다. 내분비내과·가정의학과·사상체질과 등의 양방과 한방 교수진이 진료에 함께 참여, 동맥경화·고혈압·당뇨 등의 성인병과 노인병을 양한방 협진한다.
조중생 협진센터 소장은 “평소 휴가나 조퇴 등을 사용하지 않고는 병원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학생, 그리고 호르몬의 변화로 잠이 줄어 아침을 일찍 시작하는 노인층에 대해 보다 병원을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새벽진료를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병원측은 환자가 집중 되는 시간을 피해 진료대기시간도 훨씬 단축되고 진료 및 검사가 원스톱으로 진행돼 새벽 진료를 이용하는 환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안수민기자 smahn@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4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