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모바일은 유기EL 화면을 채택한 삼성전자 휴대폰을 13일부터 일본에서 시판한다고 밝혔다. 휴대폰 모델명은 ‘821SC·사진’로, 고휘도 유기EL 화면을 장착해 대낮 야외에서도 화면이 선명하다.
특히 이 제품은 일본의 지상파 DMB ‘원세그’ 서비스를 지원한다. 유기EL 화면 휴대폰은 기존 LCD 화면에 비해 전기신호를 영상으로 변환하는 속도가 빨라 움직임이 빠른 스포츠 중계 시에도 잔상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각 채널로 방송되는 프로그램의 화면 이미지를 일람표 형식으로 제공하고, 이를 통해 채널을 선택할 수 있는 기능도 탑재했다. 폴더 방식이며, 무게는 약 120g에 불과하다.
최정훈기자 jhchoi@
국제 많이 본 뉴스
-
1
10분에 로봇 1대씩…'로봇이 로봇 만드는 공장' 가동
-
2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3
“주문량 9000% 폭증”…中 Z세대, 스마트폰도 내려놓게 만든 '이 것' 뭔데?
-
4
'찰스 불륜' 인정 당일 다이애나비 '복수의 드레스' 경매로… 예상 낙찰가는?
-
5
[테크 차이나] 볼보, '벤츠맨' 잇단 영입…中 시장 부진 돌파구 찾을까
-
6
토요타가 만든 '가족용 레이싱 카트' 출시
-
7
하루 8시간 '이 자세' 때문에… 어린이 '구운 피부 증후군' 확산
-
8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
9
투혼? 민폐?…경기 중 대변 실수하며 완주한 하이록스 우승자 논란
-
10
10년 전 주워온 쇳덩이, AI에 물었더니 “독일제 소이탄, 절대 만지지 마” 경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