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류에이드 파트너]협력업체-펜타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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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시스템테크놀러지(대표 장종준 www.penta.co.kr)는 지난 20여년 동안 국내 2500여 고객에게 선진 IT 솔루션을 공급 및 구축해왔다.

 올해를 새로운 도약을 위한 변화와 성장의 원년으로 삼은 펜타시스템은 ‘통합 솔루션 컨설팅 기업’으로서 확고한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펜타시스템은 ITSM솔루션·ECM솔루션·BI·미들웨어·APM·EAI·XAP 등과 함께 새로운 사업분야(보안, 포털)로의 전략적인 진출을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 기술력과 안정성이 검증된 선진 IT 신규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지속적으로 고객사 확보를 위해 고객 맞춤형 토털 서비스 마케팅을 전개해 나간다는 것을 기본 방침으로 하고 있다.

 펜타시스템이 지난 20여년 동안 국내 소프트웨어(SW) 분야에서 업계 수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에는 이 회사만의 강점이 있기 때문이다. 이 회사는 무엇보다 국내 IT환경에 필요하고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는 적합한 솔루션을 소싱하는 노하우가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해외 벤더사들이 국내 지사를 설립하지 않고, 바로 펜타시스템에 비즈니스를 일임하기도 하며 국내 지사역할을 수행하기도 한다. 또 펜타시스템이 소싱한 솔루션이 국내시장에서 많은 레퍼런스를 확보해 브랜드의 인지도가 높아진 솔루션 업체들이 자체적으로 국내 지사를 설립하거나, 굴지의 다국적 기업으로 합병이 된 사례도 많다.

 2008년을 변화와 성장을 위한 원년으로 공표한 펜타시스템은, IT 컨설팅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사업영역의 확대와 국내 다양한 IT 시스템의 구축 경험을 기반으로 해 자체 개발한 솔루션(TP매니저 등)의 매출을 점차 증가시키고, 지속적으로 제품개발에 투자할 계획이다. 또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통합해 제품 중심이 아닌 고객업무 중심의 SI 컨설팅사업도 확대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펜타시스템은 먼저 수익 중심 경영, 인재 양성 및 확보, 조직문화 제고의 3가지 목표를 설정하고, 전략적으로 사업을 전개해 IT 업계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다양한 솔루션을 공급 및 구축해 갈 것이다. 또, IT 컨설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비즈니스 범위를 확대해 나가며, 사업 영역별로는 금융 및 공공부문과 제조, 서비스 시장을 목표로 한 전략적인 마케팅 및 영업활동을 펼쳐 올해 작년 대비 30% 증가한 380억원의 매출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