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 원장 황중연)은 급증하는 정보보호전문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정보보호전문가(SIS) 자격시험 제도를 개선하고 취득자에 대한 혜택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우선 필기와 실기시험 일정을 분리해 자격증 취득 소요 시간을 5개월에서 3개월로 대폭 단축했다. 기존에는 필기와 실기 시험이 같은 날 시행돼, 필기 시험에 응시하고 합격한 후에 실기 시험 응시까지 다시 반 년정도 기다려야 했다. 이번 시험부터는 필기·실기 시험 일정이 분리돼 과거에 비해 2개월 이상 앞당겼다.
또한, KISA는 SIS 1급은 정보보호 관리자 양성, SIS 2급은 정보보호 공통 소양지식 평가라는 목적에 부합하도록 난이도를 조정했다. 자격증을 취득한 대학생들에게는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회원사에서 인턴쉽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필기시험만 진행되는 이번 시험은 4월 14일부터 5월 9일까지 4주동안 홈페이지(www.sistest.kr)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문보경기자 okmun@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삼성바이오 전면파업 이틀째…5일까지 총파업 강행
-
2
“월 10만원씩 3년 모으면 1440만원 받는다”…복지부, '청년내일저축계좌' 20日까지 모집
-
3
삼성바이오 첫 파업에 항암제 생산도 차질…1500억원 손실 '현실화'
-
4
정은경 복지부 장관 “어디서든 안심하고 분만할 수 있는 의료체계 약속”
-
5
[ET시선] 'AI 기반 의료체계 수출'로 패러다임 바꾸자
-
6
삼성바이오, 노조 합의 끝내 불발…1일 '전면 파업' 강행
-
7
의료소모품 수급 비상…희귀질환자에 '비대면 진료+직배송' 풀가동
-
8
개소 1년 맞은 중앙손상관리센터…“예방에서 회복까지, 빈틈없는 안전망 구축”
-
9
삼성바이오 파업 지속…노조 “채용·인수합병도 동의받아라” 몽니
-
10
낙엽이 '생분해 농업용 필름'으로...KAIST, 기술 개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