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몽골 칸(Khan)은행과 업무제휴

  우리은행은 8일 서울 본점에서 몽골 최대은행인 칸(Khan)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우리은행은 한국에 거주하는 3만여 몽골 근로자들에게 보다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전규환 우리은행 외환사업단장(왼쪽)과 산닥 수흐볼드 칸은행 부행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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