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정보기술(대표 김진수)은 컴퓨터프로그램보호위원회에서 시행하는 SW지재권 디지털 영구보존환경 조성사업을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기존에는 SW 복제물의 약 90%가 마이크로필름, CD/DVD 형태로 보관됐다. 매체 보존기간이 짧고 저작물 원형 유지가 어려우며 저작권자가 개발·등록한 SW 복제물이 손실될 경우 막대한 사회적 손실이 발생될 우려가 있었다.
대상정보는 SW지재권 디지털 아카이빙 시스템(SW의 영구적 보존 및 활용)을 구축해 기존 오프라인으로 등록되어 있는 SW 복제물의 영구보전을 위해 기존 온라인 등록 시스템 저장 매체를 통합하는 작업을 수행한다.
김진수 사장은 “이 사업을 통해 고부가가치 무형의 핵심자산인 SW 복제물을 보다 안정적으로 보존할 수 있다”며 “온라인 및 오프라인 등록 프로세스의 연계성을 강화해 고객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jyh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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