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업체들이 소음을 대폭 줄인 제품을 속속 시장에 내놓으며 저소음경쟁을 벌이고 있다. 특히 소음의 가장 큰 원인인 냉각팬 소리를 낮춘 제품이 출시되면서 소비자에게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경기도 안산의 삼보컴퓨터 기술연구소 연구원들이 새로운 냉각기술을 적용한 제품의 소음도를 측정하고 있다.
윤성혁기자@전자신문, shyoon@
전자 많이 본 뉴스
-
1
텔레칩스 차량용 반도체 칩, 구글 안드로이드 품질 검증 통과
-
2
“CES 전시 틀 깬다”… 삼성전자, 1400평에 'AI 미래' 제시
-
3
LG엔솔, 美 FBPS와 3.9조 규모 배터리 계약 해지
-
4
반도체공학회 “15년 뒤 0.2나노급 로직 반도체 개발”
-
5
노조법 해석지침에 반발…경총 “사용자 개념 과도”
-
6
엔비디아, AI 추론 반도체 스타트업 '그록'과 라이선스…CEO도 영입
-
7
삼성전자, 새해 AI로 수요 살리고 신흥시장 공략
-
8
다섯 손가락으로 집안일 '척척'…'LG 클로이드' CES서 첫선
-
9
[CES 2026]삼성전자, TV·가전 티저 영상 첫 공개
-
10
[디지털라이프] “연말에 '쿠쿠' 선물하세요” … 스타필드 하남점서 팝업스토어 운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