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알테크놀로지(대표 이근용, www.c-r.co.kr)는 레이저 광치료기와 심부자극 전자기장 치료기를 통합한 ‘레이저-마그네틱 치료기(모델 Salus-Talent)’를 개발, 상용화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이 회사는 자극감이 없으면서 치료 효과가 다소 떨어지는 레이저 광치료기의 단점과 치료 효과는 우수하지만 사용이 불편한 심부자극 전자기장 치료기 단점을 각각 개선해 신제품을 만들었다. 3개의 레이저와 다수의 적색 LED를 이용, 레이저 광치료기의 치료 효과를 높이고 덩치가 큰 심부자극 전자기장 치료기의 부피를 줄임으로써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신제품은 심부자극 전자기장 치료와 레이저 광 치료 관련 건강 의료 보험 수가도 동시 적용돼 의료기관 입장에선 매우 경제적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씨알테크놀로지는 ‘레이저-마그네틱 치료기’ 관련 국내 4건의 특허 출원을 마무리했다. 미국, 독일, 영국 등에도 특허 출원을 준비 중이다. 유럽 진출을 위한 CE 마킹과 미국 FDA인증도 동시 진행 중이다.
안수민기자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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