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감성으로 고객을 잡는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프리미엄 터치폰 ‘바람몰이’를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새로 선보인 프리미엄 터치 스트린 폰 ‘애니콜 햅틱(W420/W4200)’이 출시되자마자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햅틱폰을 찾는 문의가 쇄도하자 초기 물량이 부족할 것으로 보고 지난 1일부터 ‘애니콜 랜드’를 통해 온라인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지난 주말 애니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햅틱폰 출시 기념 행사에는 1000명이 넘는 고객이 몰려와 애니콜 CF모델인 전지현과 고아라의 사인과 함께 원하는 문구가 새겨진 휴대폰 커버 등을 주는 이벤트에 참여했다.
LG전자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 터치스크린 휴대폰 체험관 ‘싸이언 플래닛’을 개장하고 깜짝 행사를 벌인다. 오는 13일까지 체험관 앞 공중에서 5000개의 공이 일시에 쏟아져 내리는 광경을 연출하며 공중에서 내려온 공을 잡아 체험관으로 오면 공 색상에 따라 뷰티폰 등 터치스크린 휴대폰, 영화 관람권 등을 준다. 이 회사 이종진 팀장은 “싸이언 플래닛은 늘 새롭고 설레임을 안고 찾아오는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라며 “앞으로 고객과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싸이언만의 놀라움을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강병준기자 b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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