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공작기계 대표 브랜드 한국공작기계(대표 류흥목)는 지난 1969년 한국기계공업의 태동과 함께 그 첫발을 내디딘 이래 한국기계공업의 중흥을 이끌어 왔다.
대한민국 기계공업의 메카인 창원국가산업단지에 본사와 공장, 부설기술연구소를 두고 있다. 고객의 주문을 100% 수용할 수 있도록 첨단 제조 설비와 연구, 생산 시스템을 구축했다. CNC 수직선반을 비롯한 CNC 수평선반 및 범용선반, CNC 롤선반, 문형 머시닝센터에 이르기까지 고품질·고성능 공작기계를 전 세계 시장에 공급 중이다.
한국공작기계는 IMTS, CIMT, JIMMTOF, EMO의 세계 4대 공작기계 전시회를 비롯, 명실상부한 세계 5대 공작기계 전시회로 자리 매김한 국내 최대의 공작기계 전시회인 SIMTOS에 매년 참가, 당사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국내 및 전세계 고객들로부터 품질 및 기술력에 대한 호평을 받고 있다.
한국공작기계 전체 직원의 30%는 연구개발 인력이다. 이러한 연구투자를 바탕으로 한국공작기계의 ‘HANKOOK’ 브랜드는 세계공작기계의 강자인 유럽과 일본까지 진출하는 원동력이 됐다.
한국공작기계는 이번 전시회에 베드상의 스윙 2600㎜, 양 센터 간 거리 5000∼1만㎜, 지지중량 20톤 규모의 대형 수평 CNC 선반 DYNATURN 2600X6000을 전시한다. 이와 함께 테이블 크기 3000㎜, 최대 가공경 4000㎜, 최대 가공중량 30톤 규모의 대형 수직 CNC 선반 VTC-30/40Y와 함께, 컬럼 폭 4000㎜, 테이블 길이 1만㎜, 최대 가공중량 50톤 규모의 문형 머시닝센터 PME40ES100도 공개한다.
이 회사 대표이사이자 최근 한국공작기계공업협회 제14대 회장에 선임된 류흥목 사장은 “가격만 가지고는 중국의 추격을 뿌리 칠 수 없기 때문에 품질개선에 모든 역량을 집중시키고 있다”며 “매년 세계 공작기계 전시회에 빠짐없이 참가, 한국공작기계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것도 수출전략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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