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업계, 황사와 전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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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지 않은 손님 ‘황사’가 또 찾아왔다. 유난히 잦은 황사에 정밀기계와 반도체업체들이 경계를 더욱 강화하면서 공조기 필터 교체와 방진복 클리닝 횟수도 늘리고 있다. 경기도 부천의 동부하이텍 반도체 공장 직원들이 에어샤워 시간을 늘려 청정도 유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정동수기자@전자신문, ds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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