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크로영상기술(대표 박희복)은 풀 HD급 영상신호까지 처리할 수 있는 영상 분석장비(MIS-200)를 3일 선보였다.
이 장비는 압축되지 않은 풀 HD급 영상신호를 캡처해 저장할 수 있고 저장된 영상신호를 모니터 등을 통해 프레임 단위로 한 장씩 또는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운용체계는 윈도XP이며 윈도상에서 장비를 제어할 수 있다. 실시간 화면출력을 위해 최대 4Gb의 SD램 메모리모듈을 사용하는데 4Gb 메모리를 사용할 때 풀 HD급 영상은 8초, SD급 영상은 36초 동안 실시간으로 디스플레이할 수 있다.
매크로영상기술 측은 “이 장비는 풀 HD급 LCD나 PDP 디스플레이를 개발하거나 생산하는 기업에서 화소 단위의 결점을 분석할 때나 영상신호처리를 전문으로 하는 대학교나 연구소에서 영상신호처리 알고리즘 검증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주문정기자 mj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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