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게임이 더 좋아’
미국인들은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 게임보다는 비디오 게임을 더 좋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기관 NPD그룹에 따르면 지난 한 해동안 미국 인구의 72%가 플레이스테이션3, X박스, 위(Wii) 등으로 비디오 게임을 즐긴 것으로 나타났다. 2006년에는 64%가 비디오 게임을 즐겼다고 답한 것과 비교하면 8% 포인트가 성장했다.
반면 온라인 게임은 58%가 즐기고 있다고 답했다. 이중 90%가 PC를 통해 온라인 게임을 즐겼으며 휴대폰 게임은 3%만이 이용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온라인 게임을 즐기는 10명중 4명은 2∼17세며, 18∼24세는 10%에 머물러 비디오게임을 더 자주 이용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정지연기자 j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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