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TIA 2008`를 통해 세컨드 라이프 모바일 버전(SAMSUNG Mobile for the Second Life World)을 선보였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공개한 세컨드 라이프 모바일 버전은 세컨드 라이프를 휴대폰으로 자유롭게 접속하여 실시간으로 이용할 수 있는 간소한 형태의 애플리케이션으로, 가상세계와 현실세계의 경계를 허무는 `Mixed Blogging`과 `Mixed Contact` 기능이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PC에서 즐길 수 있는 세컨드 라이프의 채팅, 친구검색, 위치이동 등의 기능을 휴대폰에서도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세컨드 라이프 모바일 버전을 탑재한 제품을 올해 안에 미국에서 출시할 계획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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