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의 3G 서비스가 400만명을 돌파했다.
SK텔레콤은 지난 3월 929,804명이 새로 가입하고 805,364명이 해지해 124,440명의 가입자가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특히 3G 서비스의 경우 지난달 3,576,405에서 한달 사이 639,420명이 증가해 4,215,825명(H/S : 4,112,150 T- Login : 103,675)의 누적가입자를 기록했다.
한편 3월말 기준 SK텔레콤의 2G, 3G 통합 누적가입자는 22,370,783명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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