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통신기술(대표 송보순)이 홈네트워크 업계 최초로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서울통신기술은 오는 4월 2일부터 4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보안전시회 ‘2008 ISC-WEST’에 참가한다고 31일 밝혔다.
서울통신기술은 시큐리티 기능과 조명, 냉 난방제어 등 생활편의 기능을 강화한 홈 네트워크 시스템과 주차관제, CCTV와 연동되는 출입자 보안시스템 및 디지털도어락 등을 전시한다. 서울통신기술이 선보이는 디지털도어록 ‘이지온(EZON)’은 두께를 21㎜로 크게 줄이고, 터치센서방식으로 번호를 눌러 작동시키는 점에서 기존 제품과 차이를 뒀다.
회사는 전시회에 앞서 미국 안전 규격에 맞춰 모티스의 구조, 비상키 위치, 손잡이 디자인 등을 개조한 도어록을 개발했다.
송보순 서울통신기술 사장은 “이번 전시회 참가로 미국시장 진출을 본격화 할 것”이라며 “그동안 관심을 갖고 교류해 왔던 미국 바이어들과 접촉하고 하반기 수주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ISC-WEST는 세계 최대 규모의 보안 전문전시회로 올해는 전 세계 1000여개 업체가 참가해 각종 보안시스템을 선보인다.
차윤주기자@전자신문, cha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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