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IPTV 서비스 ‘메가TV’와 삼성전자 디지털TV ‘파브’의 결합상품에 32인치 LCD TV모델을 추가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메가TV와 파브 결합상품은 기존 파브 PDP모델 2종(42, 50인치)과 LCD모델 2종(40, 46인치)을 포함해 5종으로 늘어났다. 이들 상품은 전국 500여개 삼성 디지털프라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KT 프라자나 메가TV 홈페이지(www.mymegatv.com)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황지혜기자@전자신문, got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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