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씨스퀘어로 유명한 대양이앤씨(대표 임영현)가 18년간 써온 사명을 ‘지오엠씨’로 변경했다.
지오엠씨는 지구라는 뜻의 ‘지오(GEO)’와 엠씨스퀘어의 약자인 ‘엠씨’를 합친 합성어로, 한자로는 ‘志悟’, 즉 엠씨스퀘어의 집중력을 통해 뜻의 깨달음에 도움을 주는 글로벌 기업이 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이 회사의 기반이 되는 엠씨스퀘어를 통해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현대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인류 건강과 행복 추구에 공헌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져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임영현 사장은 “엠씨스퀘어와 함께 가장 중요한 사업인 통증치료기기인 페인스톱퍼와 상처치료제 힐라덱스 등 인류 건강과 직결되는 사업들의 글로벌화를 위해 엠씨메디컬 등 향후 모든 사업분야에 엠씨 브랜드를 활용, 사업을 확장시켜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엠씨스퀘어는 지난 28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경영진을 재선임했으며 공군소장 출신인 유영대 남서울대 교수(57)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김동석기자@전자신문, d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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