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연구진흥원(원장 이성옥)과 한국정보산업연합회(회장 김인)는 올 해 한국형 인턴십 프로그램을 만들어 시범사업을 펼친 후 내년에는 이를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중앙거점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중앙거점센터에서는 기업과 대학 풀을 조성하고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자문단을 구성하는 역할을 맡는다. 기업과 대학 풀을 조성함으로써 인턴십 취약지역을 해소하고 안정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진흥원은 내다봤다.
또 기업의 요구사항을 받아들여 사전에 학생을 선발하고 교육을 수행하는 역할도 맡게 될 예정이다. 기업이 인턴십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IT 기업을 위한 가이드라인도 개발해 제공한다.
센터는 학생의 실무 경험 기회를 확대하고 향후 기업은 실무 경험이 있는 신입직원을 채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지원의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인턴십 프로그램 수행 이전부터 기업은 학생들에게 사전 프로젝트를 제시하고 학생은 미리 이를 수행함으로써 실무를 익힐 기회를 늘릴 수 있다.
진흥원은 이러한 프로그램을 오는 7월 시범적으로 진행할 예정으로 이에 참여할 한글과컴퓨터 등 31개 기업을 선발했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SW 많이 본 뉴스
-
1
단독한국오라클, 제품 가격 10% 인상
-
2
앤트로픽, 서울 사무소 공식 출범…네이버·넥슨·LG CNS 등과 전방위 협력
-
3
과기정통부 주도 '피지컬 AI 얼라이언스' 2기 출범…실행형 협력체계 전환
-
4
[뉴스줌인] 오라클 가격 인상, 국내 엔터프라이즈 시장 파장은
-
5
LG CNS, 양자컴퓨팅 성과 첫 공개…“시장 선점 나선다”
-
6
아마존, AI칩 '트레이니엄' 외부 판매 추진…“엔비디아에 도전장”
-
7
구글, 제미나이 탑재 AI 스피커 25일 출시
-
8
오픈AI, 챗GPT 광고 노출 시작…무료·Go 요금제 대상
-
9
엔에프디코리아 “충남 당진에 300MW AI 데이터센터 구축 추진”
-
10
천안시, 아산과 초광역 협력…6109억 규모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 유치 확정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