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대표 윤여을)가 소니의 디지털카메라 ‘사이버샷 W 시리즈’의 모델로 이연희를 선정하고, 4월 7일부터 광고를 내보낸다고 27일 밝혔다. 광고의 ‘사이버샷 W는 지능적이다’라는 메세지를 담았다. 셀카사진을 찍는 순간, 카메라가 사진을 최적화하는 디지털 이미징 프로세스를 컴퓨터 그래픽으로 표현했다.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짧은 순간에도 사이버샷은 최고의 화질을 구현하기 위해 수많은 이미지 처리 과정을 빠르게 수행한다’는 것이 광고 컨셉이다.
사이버샷 W 시리즈는 ‘어른·아이 인식 기능’과 함께 자동장면 인식기능, 스마일 측정기 등 다양한 자동인식 기능을 갖췄다.
차윤주기자@전자신문, cha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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