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ST 코리아(대표 황인섭 Toshiba Samsung Storage Technology Korea Corporation)는 저소음 · 고배속으로 DVD를 기록할 수 있는 Super-WriteMaster SH-223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DVD±R 22배속 기록은 물론, DVD+R 듀얼레이어 16배속, DVD-R 듀얼레이어 12배속, DVD-RAM 12배속, DVD+RW 8배속과 DVD-RW 6배속 기록을 지원한다.
4.7GB의 DVD 한 장을 기록하는데 평균 4분 30초 이내로 소요되며, DVD-RAM의 경우 평균 12분으로, 20배속 제품에 비해 약 30% 정도 향상된 성능을 보인다.
특히, 소음의 경우 드라이브 내부 형상 변경을 통하여 DVD 기록시 발생하는 소음을 기존 드라이브 대비 약 10% 정도 감소시켰다.
TSST 관계자는 “소음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 수준이 점차 높아져, PC나 주변기기 구입시 더욱더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고, “삼성 DVD 기록기기는 세계 최고 배속인 22배속을 실현하면서 소음을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두었으며, 앞으로도 소음을 낮추기 위해 보유한 기술들을 계속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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