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이앤씨가 케이티프리텔과 협력아래 엠씨스퀘어 사업을 전개한다.
대양이앤씨와 KTF는 대양이앤씨가 제공한 블루투스 헤드셋 엠씨스퀘어를 위한 휴대폰을 개발 제공하는 것을 핵심으로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이와 더불어 대양이앤씨는 쇼 엠씨스퀘어 사업에 필요한 블루투스 헤드셋을 개발할 계획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 기자 hylee@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최태원 SK 회장, 이혼소송 취하서 제출…“이미 이혼 확정”
-
2
삼성, 첨단 패키징 공급망 재편 예고…'소부장 원점 재검토'
-
3
삼성전자 반도체, 연말 성과급 '연봉 12~16%' 책정
-
4
삼성전자 연말 성과급, 반도체 12~16%·모바일 40~44%
-
5
“인력 확보는 속도전”…SK하이닉스, 패스트 트랙 채용 실시
-
6
'위기를 기회로'…대성산업, 전기차 충전 서비스 신사업 추진
-
7
삼성전자 “10명 중 3명 'AI 구독클럽'으로” 구매
-
8
잇따른 수주 낭보…LG엔솔, 북미 ESS 시장 공략 박차
-
9
현장실사에 보안측정, 국정공백까지…KDDX, 언제 뜰까
-
10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실시 협약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