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투표 독려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제18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등록 마감일인 26일 오전 여의도 국회 앞 도로에서 공명선거 홍보대사 ‘원더걸스’를 모델로 제작한 4·9총선 홍보 배너현수막을 설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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