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 최휘영)의 네이버는 ‘폰네이버’ 모바일 검색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용자들이 모바일로 검색하고픈 쇼핑, 사전, 방송프로그램, 지역정보, 버스노선 등 생활정보 콘텐츠 수를 늘렸다고 설명했다. 특히 쇼핑 항목의 경우 상품명이나 모델번호 등을 입력하면 이미지·가격비교·한줄평가 등 웹과 동일한 수준의 정보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369와 무선인터넷 버튼을 누르면 된다.
윤대균 컨버전스센터장은 “모바일 검색 이용자들의 정보욕구를 분석해 서비스를 개선했다”라며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화면 구성(User Interface)으로 이용자들의 참여를 늘릴 계획”이라고 포부를 내비쳤다.
정진욱기자@전자신문, cool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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