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텔레콤(대표 조송만)은 스웨덴 전력분야 4위 업체인 예테보리에네르기사에 지그비를 이용한 메쉬방식의 무선디지털 검침기 3만대를 수출했다고 26일 밝혔다.
누리텔레콤은 지난해 5월 스웨덴 원격검침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한 이후 무선 디지털 검침기 27만2000대를 포함하여 집중기, 계량기, 리피터,검침 SW 등 메쉬기반의 원격검침시스템을 내년 8월까지 단계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국내 업체가 원격검침 관련 SW, HW 등 시스템과 운영기술까지 턴키로 해외에서 수주한 원격검침 프로젝트는 처음이다.
수출한 무선디지털 검침기는 누리텔레콤이 세계최초로 지그비 기술을 적용한 제품으로 아날로그 모뎀보다 속도가 빠르고 검침 데이터 보안이 보장된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6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7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8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9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10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