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메가TV(대표 남중수, www.kt.com)가 교육 컨텐츠를 대폭 확대, 교육시장 공략에 나섰다.
메가TV는 ▲ EBS의 모든 교육 컨텐츠, ▲ 수준별 영어학습 코너 신설, ▲ ‘성인 교육센터’ 신설 및 로스쿨 준비 프로그램, ▲ 방송대학TV(OUN) 1,400여 콘텐츠 등 대대적인 교육 컨텐츠 강화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통해 각 가정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주는데 일조하겠다는 것. 메가TV는 이 가운데 방송대학TV 프로그램을 성인교육센터를 통해 이날부터 제공하기 시작한데 이어 4월 초, 별도의 EBS, TV English 메뉴를 신설해 순차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정만호 KT 미디어본부장은 “TV가 ‘재미’와 ‘흥미’만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유익한 미디어’라는 인식이 확산되도록 다양한 교육, 교양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구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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