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전문업체인 엠트론스토리지테크놀로지(대표 전형관)가 미·일·유럽 유통업체와 잇따라 손잡고 해외시장 공략에 나섰다.
엠트론은 올초 이메이션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은 데 이어 최근 유럽 최대의 메모리 유통업체인 코스메모리와 홍콩의 하드웨어 유통업체인 허닝턴과 손잡고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에 나서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허닝턴은 홍콩과 마카오에 기반을 둔 PC 하드웨어 유통업체로 지난달에는 홍콩에서 엠트론 SSD 발표회를 가진 바 있다.
엠트론은 코스메모리와 우호적 파트너십을 통해 독일에서 안정적인 판매망을 확보하고 점차 프랑스·영국 등으로 유통망을 확장할 계획이다.
엠트론은 대규모 전시회 참가 등 지속적인 해외 프로모션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제품 성능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에 해외 시장에 대한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예측했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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