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회장 배성기)가 전세계적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는 컴퓨터 활용 능력 국제자격인 ‘ICDL(International Computer Driving Licence)’의 국내 확산을 위해 적극 나섰다.
ICDL 한국 인증(www.icdl.or.kr)은 오는 30일 IT전문가를 대상으로한 첫 시험을 시작으로 5월부터는 매월 1회씩 시험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ICDL은 컴퓨터를 다방면으로 활용해 디지털 교양을 증진시킨다는 목적에 따라 유럽에서 시작돼 전 세계적으로 800여만명이 자격을 획득할 정도로 널리 보급돼 있다. 정보통신 개념, 컴퓨터 관리, 워드프로세싱, 스프레드시트, 데이터베이스, 프레젠테이션, 인터넷 커뮤니케이션 등 7개 분야에 걸쳐 사용자의 컴퓨터 활용 능력을 입체적으로 평가한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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