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은 ‘물의 날’이다. 서울시는 물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일부터 서울광장에서 ‘워터 서울 2008’ 행사를 열고 있다.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전자현미경을 통해 오수처리과정 중 미생물이 오염물질을 분해시키는 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윤성혁기자@전자신문, sh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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