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현 전 한국BMC소프트웨어 대표는 마케팅 PR 전문 기업 ‘비앤솔’을 설립했다. 비앤솔은 IT컨벤션 마케팅 기업 리모커뮤니케이션의 홍보 부문을 보강해 분사한 기업으로 글로벌 IT기업과 IT 관련 중소 기업을 대상으로 마케팅 홍보 서비스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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