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중소기업에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발굴해주기 위해 공공 연구기관과 연구개발 기업 등을 상대로 다음달 말까지 공급기술 조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앞서 특허청은 지난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했으며, 46개 기업으로부터 107개의 수요 기술을 찾아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분야별로는 전기·전자 분야가 36건(34%)으로 가장 많고, 기계·소자 33건(31%), 섬유·화학 28건(26%), 정보·통신 10건(9%) 순으로 조사됐다.
특허청은 4월30일까지 대학 등 공공연구기관, 연구개발 기업 등을 대상으로 공급기술 조사를 실시하고, 기술평가위원회를 통해 수요 기술과의 적합성 여부를 판단해 채택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기술이전을 희망하는 연구기관 등은 한국발명진흥회(www.kipa.org)나 인터넷특허기술장터(www.ipmart.or.kr)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 양식을 내려받은 뒤 신청하면 된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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