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경매로 새 삶을 시작하려는 사람이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호주 퍼스에 사는 이안 어셔라는 올해 나이 44세의 남자다. 최근 아내와 이혼한 그는 “완전히 새로운 삶을 살고 싶다”며 38만달러 짜리 자신의 집과 함께 가게(양탄자 매장)와 자동차, 옷가지, 심지어 친구들까지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온라인 경매사이트인 옥션에 내놓았다. 이들 매물(?)은 입찰자 사이트(www.alife4sale.com)에도 올라가 있다. 경매는 오는 6월 22일 시작된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어셔씨의 전 부인은 “정신이 좀 어떻게 된 것 같다(a bit metal)”고 말했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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