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베이스, 개인화 검색엔진 버전 1.0 출시

 오픈베이스(대표 송규헌 www.openbase.co.kr)는 검색에 대한 개인화에 중점을 두면서 좀더 광범위한 개인화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엔진인 개인화 엔진 버전 1.0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개인화 엔진은 각 개인의 서비스를 사용하면서 활동한 이력을 종합적으로 분석, 사용자의 성향과 관심사항을 파악한 후 사용자에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예를 들어 사용자의 선호도 등을 반영, 그에 해당하는 광고나 이벤트의 내용을 보여줄 수 있으며 사용자의 관심사에 맞춘 웹 페이지를 생성, 콘텐츠를 개인화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제품은 오픈베이스의 정보 검색 솔루션인 엑스텐(XTEN)과 맞춤형 검색 솔루션 통합 관리툴인 엑소드(EXOD)를 기본적으로 탑재했으며 개인화용 알고리듬, 데이터마이닝용 알고리듬 등을 수용하고 온톨로지, 시맨틱웹 등 웹2.0 기술을 적용했다. 또 멀티쓰래드나 분산컴퓨팅, 대용량 처리와 같은 오픈베이스의 축적된 시스템 하부의 기술력을 접목해서 전체 시스템을 구성했다.

 오픈베이스는 올해 하반기경 비 로그인 기반의 개인화 테스트 서비스를 오픈하고 오는 2010년에는 영어·중국어·일본어 등의 온톨로지를 구축하고 다국어 버전을 출시해 해외 시장까지 진출하겠다는 계획이다.

 윤봉섭 오픈베이스 연구소장은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신기술을 적용해 차별화된 성능을 보장하고 웹2.0 환경에서 최적화된 검색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개인화 엔진 출시를 계기로 공격적으로 기업용 검색엔진 마케팅 활동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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