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최근 대전지역 IT 관련 중소기업들이 유럽 최대 IT 전시회인 ‘하노버 정보통신 박람회(세빗 2008)’에 참가해 367만달러의 수출계약을 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성진테크윈(블루투스 모듈) 142만달러를 비롯, 에스엔씨테크놀러지(케이블 안전점검로봇) 97만달러, 신화인더스트리(RFID 적용 도어록) 65만달러, 에큐디바이스(기저귀 알람) 13만달러, 솔레이텍(휴대형 태양광 충전기) 5만달러 등 수출 계약을 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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