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과 법이 둘 다 중요해진 산업기술 생태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략을 논의하는 워크숍이 서울대에서 열린다. 서울대 공과대학은 올해 처음으로 “협상과 지식재산권 거래 워크숍(Negotiation and IP(intellectual property) Transactions Workshop)”을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대 기술창업 네트워크·기술경영(MOT)센터·미국법연구센터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공학·경영·경제·법률 및 정책 관련 전공지식에 실제 문제해결 능력까지 갖춘 IT 전문인력 양성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워크숍에서는 기업법으로 유명한 보스턴 로스쿨의 존 데이비드 페럴 교수가 ‘미국 변호사와 협정’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할 예정이다. 에릭 엔로우 한동대학교 국제법학대학 교수는 ‘지식재산권 평가’와 ‘기술혁신 및 기술이전’에 초점을 맞춰 강의한다.
이성현기자@전자신문, argos@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2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3
美 8월 근원 CPI 0.3%↑…연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86%
-
4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5
단독에쓰오일, 협력 중소기업 기술 탈취 공방…분쟁조정 신청
-
6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최종 승인…10년간 기존 마일리지 그대로
-
7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8
이소영 “규제 풀고 코스닥 살려 '국가창업시대' 열겠다”
-
9
GTX-C 15일 착공…덕정~삼성 30분 시대 연다
-
10
롯데카드, 16일 영업재개…훼손된 브랜드 이미지 쇄신할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