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가 한국 휴대폰 시장에 다시 진입을 고려중이나, 시기나 방법 등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노키아 한국 생산법인인 김기순 노키아TMC 사장은 12일 서울 공대에서 ‘세계 이동통신 시장의 현황과 전망’이라는 강의에서 “이동통신이 WCDMA 방식으로 변환되고 있는 만큼 한국 시장에도 진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어떤 사업자와 언제 할 것인지에 대해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한 이동전화서비스업계 관계자는 “노키아 측과 지속적으로 접촉하지만, 위피 문제 등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다”며 “원칙적인 부분 이외에 구체적으로 정해진 바는 없다”고 말했다.
특히 위피 의무 탑재 등의 문제를 해결해야 하며, 그럴지라도 단말기 개발 및 출시에 상당한 기간이 소요된다는 점에서 연내 출시가 어려울 것으로 업계는 전망했다.
김규태기자@전자신문, sta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6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7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8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9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10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