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이기섭)은 2008년도 신재생에너지 일반보급보조사업 중 일반보급사업과 태양열주택보급사업을 수행할 84개 전문기업을 선정했다. 신재생에너지 일반보급보조사업은 국내 신재생에너지 개발제품의 상용화를 촉진하고 초기시장창출 및 보급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는데 소요 되는 비용의 일부(30%∼ 80%이내)를 정부가 무상 보조하는 사업이다.
삼화이엔테크, 쏠라테크 등이 선정됐으며 올해 일반보급사업은 상시접수방식으로 전환돼 선정된 전문기업이 소비자를 발굴하거나 소비자가 전문기업을 선택하여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사업지원을 연중 상시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전문기업이 지원대상 사업 승인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착공을 하지 않을 경우 사업을 자동취소하고 전문기업 또는 신청자가 사업 포기, 취소 또는 설치확인 부적합 판정을 받으면, 향후 일정기간 동안 사업 참여를 제한하는 등 설비설치의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는 제도적인 장치도 마련됐다.
태양광, 태양열, 지열설비 설치를 희망하는 기업은 에너지관리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홈페이지(www.energy.or.kr)에서 일반보급보조사업 전문기업을 확인하고 적합한 업체를 선택해 설치를 신청하면 된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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