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에 적용되는 IT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도요타자동차가 자동차 탑재용 소프트웨어(SW) 개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SW 개발 인력을 대폭 확충키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2일 보도했다.
도요타자동차는 현재 150명인 자동차용 SW 개발 인력을 2012년까지 400명으로 확충한다. 자동차의 전자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SW가 차지하는 비중이 날로 높아져 개발 인력 확충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에서다.
자동차엔 엔진의 연소 효율 개선이나 미끄러짐 방지를 위해 복수의 전자제어시스템이 탑재되고 있다. 도요타 ‘렉서스’ LS시리즈의 경우 차량 1대에 100여개의 제어시스템이 탑재된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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