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보스가 인도네시아 가상이동통신망(MVNO)시장에 진출한다.
디보스는 두란텔레콤과 공동으로 인도네시아 MVNO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협력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협약을 바탕으로 디보스는 가상이동통신망(MVNO)사업 진출을 위한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설립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CDMA1x방식의 800MHz과 GSM방식의 900/1900MHZ 무선공중전화기를 판매할 계획이다.
한편 디보스는 두란텔레콤의 지분 40%를 취득할 계획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 기자 hy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쏠리드, 작년 세계 중계기 시장 점유율 15%…1위와 격차 좁혀
-
2
단통법, 10년만에 폐지…내년 6월부터 시행
-
3
“5G특화망 4.7GHz 단말 확대·이동성 제공 등 필요” 산업계 목소리
-
4
'서른살' 넥슨, 한국 대표 게임사 우뚝... 미래 30년 원동력 기른다
-
5
美 5G 가입건수 우상향…국내 장비사 수혜 기대
-
6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ICT분야 첫 조직 신설…'디지털융합촉진과'
-
7
KAIT, 통신자료 조회 일괄통지 시스템 구축 완료…보안체계 강화
-
8
[이슈플러스]블랙아웃 급한 불 껐지만…방송규제 개혁 '발등에 불'
-
9
SKT, SK컴즈 등 3개 계열사 삼구아이앤씨에 매각
-
10
티빙-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새해 3월 종료…“50% 할인 굿바이 이벤트”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