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데이콤(대표 박종응, www.lgdacom.net)이 국제전화 통화료를 문자메시지로 바로 확인하고 비교해 볼 수 있는 ‘002 모바일 스페셜’ 요금제를 출시한다.
이 요금제는 1분 이상 국제전화를 걸면 통화 종료 시 ▲통화 시간 ▲해당 통화 요금 ▲당월 누적통화료를 문자메시지로 즉시 받아볼 수 있다. 또, 매달 21일에는 총 사용요금 뿐만 아니라 경쟁사 표준요금 대비 절감금액도 문자메시지로 확인할 수 있다.
주요 국가 통화 요금은 미국 1분 당 126원, 캐나다 180원, 일본 258원 등으로 경쟁사의 표준 요금 대비 평균 30% 이상, 최고 70% 싸고 별도의 가입비나 기본료 부담도 없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국제전화 통화량이 많은 ▲기러기 아빠 ▲유학생 및 파견 근무자 가족 ▲해외에 연인을 둔 커플 등이 자신이 쓴 국제 전화비를 바로바로 확인해 관리할 수 있게 돼, 계획적인 통신비 지출이 가능해 졌다. 특히, 자신이 선택한 국제전화가 정말 저렴한 지 확신이 없던 고객들이 통화료를 간편히 비교해 합리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됐다.
LG데이콤 전화사업부 박학래 상무는 “이번 요금제 출시로 고객들이 국제전화 요금을 눈으로 직접 보고 안심하며 쓸 수 있게 됐다”며, “누적통화료를 확인해 관리하면 통화료 절감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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