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데이콤은 주당 5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LG데이콤(대표 박종응 www.lgdacom.net)은 7일 제 26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매출 1조3,531억원 영업이익 2,292억원 등 2007년도 재무제표와 주당 500원(액면가 10%, 보통주 기준)의 현금배당을 승인했다.
또한 인터넷멀티미디어방송사업(IPTV사업) 및 방문판매업, 전자금융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하는 등 정관일부 변경안도 통과시켰다.
LG데이콤 관계자는 "이번 주총 결의로 LG데이콤은 3년 연속 현금배당을 실시하게 됐고, IPTV사업 등 신규사업 진출은 물론 영업방식의 다양화라는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박종응 LG데이콤 사장은 “고객만족을 실현하고, 이를 바탕으로 LG데이콤의 영속적인 발전과 초우량 통신회사로의 도약, 나아가 1등 LG를 달성하는데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3대 혁신과제 추진의 가속화를 통해 본원적 경쟁력을 높이고, LG파워콤 등 자회사 및 LG텔레콤 등과의 시너지를 높이는 한편 지금까지 축적해 온 내부 역량을 바탕으로 TPS 중심의 성장 모멘텀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김선태(金善泰) LG 경영관리팀 상무 및 전성빈(全成彬) 서강대 경영학부 교수를 신규 이사로 선임하고, 임기가 만료된 서사현(徐士鉉) 한국정보기술연구원 이사장과 최종원(崔鍾元)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를 이사로 재선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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