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TV가 영화제작보고회를 인터넷을 생중계하는 이색 영화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다.
판도라TV(대표 김경익 www.pandora.tv)는 오는 4월 개봉 예정인 영화 ‘GP506’ 제작보고회를 최근 인터넷으로 생중계했다고 밝혔다.
판도라TV 관계자는 "이번 제작보고회 생중계는 동시접속자 수가 400여 명에 이르고, 판도라 내에 마련된 영화 예고편 플레이 수 역시 120만 건에 달하는 등 예상보다 많은 누리꾼들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또한 "인터넷을 통해 많은 참여를 유도, 마케팅과 UCC가 결합된 첫 시도임에도 불구하고 그 효과가 매우 좋았다"고 평가했다.
김경익 판도라TV CEO “이번 행사에 많은 누리꾼들이 참여했다는 것은 인터넷을 통한 생중계가 다차원적인 미디어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준 것으로 본다”며 “판도라TV는 앞으로도 UCC를 이용한 다양한 마케팅 기법과 새로운 광고상품 개발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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