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닝카, 다양한 레저 차량 등을 한 곳에 모아 자동차의 애프터마켓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008 오토모티브 위크`가 6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됐다.
전시회에는 튜닝업체, 모터스포츠 팀 등 300여개 업체가 참가했다.
국내 유일의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전시회로 올해 3회째인 오토서비스 코리아에는 500개 부스가 마련돼 정비 기기, 부품, 용품 등 자동차와 관련된 각종 애프터서비스 제품을 선보였다.
코리아 튜닝쇼는 300개 부스별로 데모 튠업카, 튜닝 모터바이크, 튜닝 4WD, 액세서리 등을 전시해 자동차의 미래 시장인 튜닝 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레저 비히클쇼 450개 부스에는 첨단 레저 차량을 비롯해 보트, 장비, 경비행기, 자전거, 아웃도어 용품 등이 전시됐다.
야외에서는 카트 레이싱, 드래그 레이싱(400m), 드리프트 레이싱과 시범 경주 등의 부대 행사가 펼쳐진다.
입장료는 일반인 6000원, 초등학생 3000원(인터넷 및 단체 예매 3000원)이며 야외 행사는 무료다.
이날 개막식에는 윤재석 A&D컨설턴트 회장과 이효수 킨텍스 전시본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전시회는 9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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