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인터넷(IP)TV 서비스인 ‘메가TV’ 가입자가 6개월 만에 50만명을 돌파했다.
5일 윤종록 KT 부사장(성장사업부문장)은 “앞으로 가정 내 중심에 ‘메가TV’가 자리 잡아 TV는 물론 모든 가전기기를 흡수·통합할 것”이라며 “세계 최고 품질 IPTV 서비스 가입자를 최단 기간 내에 50만명을 확보해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윤 부사장은 “다양한 콘텐츠와 ‘네이버’ 검색기능 등 통신·방송 융합 서비스가 가입자 증가세를 높였다”고 강조했다.
KT는 이날 메가TV에 50만번째로 가입한 전북 익산 김모씨에게 자사 주식 50주(250만원 상당)를 증정했다.
정만호 KT 전무(미디어본부장)는 “올해 가입자 수 150만명을 달성하겠다”며 “콘텐츠 차별화, 개인화 서비스 등 메가TV 기능을 개선하고 올해 안에 실시간 방송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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