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대표 노태석)는 5일 자사가 운영하는 메가패스존을 메가패스닷넷으로 도메인을 통합하고 기존에 제공하던 무료혜택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메가패스닷넷은 ‘메가패스’ 가입자들에게 서비스 차원에서 무료로 콘텐츠를 제공하는 사이트다.
회사측은 이번 개편을 통해 영화 주문형비디오(VoD) 200여편과 만화콘텐츠 등을 추가했고, 벨소리 등 모바일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백화점 상품권과 휴대폰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메가패스닷넷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정진욱기자@전자신문, cool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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