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 IPTV 기술을 국제 표준으로 삼기위한 일본 정부 차원의 지원이 시작됐다.
일본 총무성은 ‘IPTV 특별위원회’를 설치, 자국 통신·가전업계의 국제 표준화 추진을 돕기로 했다고 5일 산케이신문이 보도했다.
IPTV는 현재 유엔 산하 국제기구를 통해 세계 표준기술의 책정 작업이 추진중인 분야다.
신설되는 IPTV특위는 관련 전문가와 업계 담당자 등 약 30명으로 구성된다. 이들 위원은 영상 전달 시스템의 기본 설계를 비롯해 △네트워크 제어 기술 △수상기 범용성 △콘텐츠 보호 기술 등에 대해 자국의 표준안을 정리, UN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이를 국제표준으로 수용토록 만든다는 전략이다.
총무성 관계자는 “미국은 이미 IPTV 기술 표준화 단체를 설립하는 등 경쟁국의 추천 기술이 난립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국제 표준의 책정을 위해 국가적 지원이 불가피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금속 탐지기 돌리다 '잭팟'… 바이킹시대 은화 4.5kg 무더기 발견
-
2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3
10분에 로봇 1대씩…'로봇이 로봇 만드는 공장' 가동
-
4
휴머노이드가 거리 순찰…中 '로봇 경찰서'
-
5
[테크 차이나] 볼보, '벤츠맨' 잇단 영입…中 시장 부진 돌파구 찾을까
-
6
"키오스크 당장 치워"…美 패스트푸드가 다시 직원 찾는 이유
-
7
“주문량 9000% 폭증”…中 Z세대, 스마트폰도 내려놓게 만든 '이 것' 뭔데?
-
8
'찰스 불륜' 인정 당일 다이애나비 '복수의 드레스' 경매로… 예상 낙찰가는?
-
9
하루 8시간 '이 자세' 때문에… 어린이 '구운 피부 증후군' 확산
-
10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