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의 IPTV 서비스인 `메가TV`가 가입자 50만명을 돌파했다.
KT(대표이사 남중수, www.kt.com)는 지난해 9월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을 펼친 지 6개월만인 지난 3일 50만 번째 고객이 탄생했다고 밝혔다.
메가TV에 50만 번째로 가입한 주인공은 전북 익산에 거주하는 김모씨(71살)로, 손자의 교육 때문에 메가TV를 가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만호 KT미디어본부장은 “금년도 사업목표인 150만 가입자 이상을 달성하기 위해 컨텐츠 차별화, 편의기능 강화, 개인화 서비스, 서비스 장애 최소화 등 메가TV 업그레이드를 추진하고, IPTV 법제화가 완비되는 금년내에 실시간 방송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메가TV는 드라마, 영화, 공중파 방송 다시보기를 비롯해 메가키즈, 초중고 교육 프로그램, 외국어/자격증, 생활정보, 금융, 취미레저 등 19개 분야의 채널에 7만8천여개의 프로그램을 서비스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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