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백과사전 위키피디아의 창설자 지미 웨일스가 이 사이트를 이용해 애인에게 결별을 선언했다가 호된 ‘복수’를 당했다.
4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웨일스는 캐나다 출신 TV 칼럼니스트인 레이첼 마스든과 지난달 9일 처음 만나 ‘잠시’ 사귀었으나 이제는 아무런 사이도 아니라는 글을 위키피디아에 지난 1일 올렸다. 얼떨결에 인터넷을 통해 결별을 통보받은 마스든은 이튿날 보복을 감행했다. 인터넷 경매사이트 이베이에 웨일스의 옷을 내놓는 ‘실용적’인 복수를 택한 것. 그녀는 자신이 웨일스의 티셔츠를 입고 있는 사진을 이베이에 올린 뒤 “웨일스의 ‘고상한’ 행동은 나로 하여금 같은 수준의 고상한 행동을 하게 만들었다”면서 “그가 뉴욕의 내 아파트에 두고간 옷 몇 벌을 팔려 한다”는 설명을 달았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