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청(구청장 정송학)은 IP기반 행정전화 시스템(IP텔레포니) 구축 작업을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광진구청은 본청과 각 동사무소를 모두 인터넷망으로 통합 수용하고 직원에게 1인 1 전화번호를 부여할 수 있게 됐다. 또 전화망과 인터넷망의 통합으로 커뮤니케이션통합(UC) 토대를 마련했다고 구청 측은 설명했다.
민정기 광진구청디지털정보과장은 “1인 1전화 시스템 도입으로 책임행정이 가능하고 구청과 동사무소 간 전용회선 사용료를 줄이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행정자치부는 지난해 7월 인터넷전화 시스템 설치 기준을 마련, 중앙 행정 기관과 지방 자치단체를 인터넷주소 기반의 전화망으로 통합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중앙행정기관과 전국 600여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이 오는 2010년까지 행정전화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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